정부, 첨단기술 적극 활용해 재난안전 문제 실질적으로 해결한다
2270경남안실련   12/20 16:56618
“위험성평가, 여러 재해예방수단 중 ‘원 톱’… 참여 중요”
2269경남안실련   12/17 10:25592
콘크리트 양생작업 중 CO중독… “겨울철 최고 위험”
2268경남안실련   12/17 10:24520
연 50만개 소각처리 폐안전모, 새안전모로 재탄생 기대
2267경남안실련   12/10 13:16548
12·1월은 화재 발생 최다 月… 난방기구 사용 주의
2266경남안실련   12/06 09:24647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원단 체제로 전환
2265경남안실련   12/05 09:39553
안전인력 4배 더...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에 만전’
2264경남안실련   12/05 09:39509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마련, 2026년까지 사고사망 OECD 평균으로 감축
2263경남안실련   12/01 08:08559
고용부, 뇌심혈관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위해 콜센터 등 200곳 점검
2262경남안실련   12/01 08:05624
국내 안전교육 우수성 해외로 전파… 베트남 산업안전보건교육센터 개관
2261경남안실련   11/28 08:40523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민 체감 재난안전 대책 마련·검토한다
2260경남안실련   11/28 08:39492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겨눈 감사원… “비계공사 안전관리 부실” 등
2259경남안실련   11/28 08:39582
초등학교 주변 교통법규 위반행위 한달에 4만건 이상 적발
2258경남안실련   11/28 08:38581
밀집 인파사고 예방하는 ICT 기반 ‘현장인파관리시스템’ 구축된다
2257경남안실련   11/12 21:54591
윤석열 대통령,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사고 관련 제도 전면 재검토”
2256경남안실련   11/09 02:48540
3분기까지 산재사망 사고 483건, 510명 숨져
2255경남안실련   11/09 02:48532
SPC그룹 강력한 산업안전보건 기획감독 받는다
2254경남안실련   10/25 03:09465
고용부, 산업안전보건교육 불합리한 규정 개정으로 효율 극대화
2253경남안실련   10/16 15:33543
국민 체감형 안전교육 추진… 행안부, ‘제2차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 발표
2252경남안실련   10/13 16:10526
고용부, 15개월간 5만개 사업장 점검해 3만개 사업장 안전 개선
2251경남안실련   10/13 16:09509
국토부 산하 기관 7곳, 산업재해 전문인력 전무
2250경남안실련   10/13 16:08569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키워드 ‘자율 예방’ 주제로 대국민 토론회 개최
2249경남안실련   10/11 12:42471
서울시, 10년간 3조5000억원 투입해 기후재난 대비
2248경남안실련   10/07 09:48567
중대재해법 시행 후 446명 사망... 65%는 하청노동자
2247경남안실련   10/07 09:47561
한수원이 주목하는 체코 포도밭?…알고 보면 유럽 원전시장 발판
2246경남안실련   10/03 17:23481
1일부터 국내 ‘입국 PCR’ 해제… 4일부터 요양병원·시설 대면 면회도 가능
2245경남안실련   10/02 08:33414
화학물질 취급시 보호구 착용 의무 합리적 개선… 기타작업시 비치 가능
2244경남안실련   09/30 09:29371
7명 사망한 현대아울렛 화재 중대재해법 적용 검토
2243경남안실련   09/28 08:13397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 “코로나19 재유행 고비 확연히 넘어서”
2242경남안실련   09/26 09:31375
시행 8개월 중대재해법… 좁혀지지 않는 노사 간격, 현장은 “막막”
2241경남안실련   09/21 07:1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