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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안실련

ㆍ작성일

2019년 12월 1일 일요일

ㆍ첨부파일

bbeabec75.png (311KB) (Down:0)

ㆍ제공처

행정안전부

    
겨울철 등산 사망사고 잇따라, 등산안전 대책은?



안전한 등산을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계획과 빈틈없는 준비와 올바른 지식, 능숙한 기술, 정확한 판단, 오랜 경험과 같은 개인 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사고가 났을 때 곧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요령에 대해서도 알아두어야 하며, 등산을 위해 알맞은 옷과 식량 그리고 장비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자연환경 변화로 생길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산 또는 자연환경 속에서 목숨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오랫동안 삶과 죽음의 갈림길을 넘나드는 것을 조난이라고 한다. 산에서 조난을 당하면 그 사람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 또는 처한 상황의 정도에 따라 목숨을 잃을 수도 무사히 내려올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조난이라 하는 것은 꼭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위험한 상태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길을 잃고 밤새 산을 헤매고 다녔거나, 부족한 장비와 식량 때문에 탈진상태에 이르거나, 저체온증에 걸리는 등의 상황도 조난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추락이나 눈사태와 같이 한 순간에 일어나는 것들은 등산 안전사고로 분명히 구분하자면 조난에 속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은 문제도 갑자기 날씨가 나빠지거나 사고 이후에 조치가 늦어져 조난사고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혹시라도 부딪칠 수 있는 큰 문제들을 안전하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미리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알맞은 준비를 하는 것이 조난을 예방하는 길이다.

길을 잃었을 때
길을 잃었을 때는 아는 곳까지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그런 다음 그곳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획했던 방향을 찾는다. 만일 짙은 안개, 눈보라, 어둠 때문에 지형과 방향을 살필 수 없을 때는 그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이 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자신이 정확히 알고 있는 지점까지 되돌아간다.

혼자 조난됐을 때
지쳤거나 날이 어두워졌거나 악천후로 등산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섣불리 움직여서는 안 된다. 가능한 방법으로 구조요청을 하고 그곳에서 구조대가 올 때까지 체온과 체력을 유지하며 기다리는 편이 더 안전하다. 등산하기 전에 가족에게 언제 누구와 어느 산을 어디로 올랐다가 언제 하산할 예정인지 간단하게 알려두면 혹시라도 조난을 당했을 때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여러 사람이 조난됐을 때
조난을 당했더라도 다친 사람이 없다면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먼저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안전한 장소로 옮겨 밤을 새울 것인지 아니면 바로 탈출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안전한 장소로 옮겨서 밤을 새울 작정이라면, 될 수 있는 한 바람이 적게 불고 눈과 비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긴 후 가지고 있는 모든 장비를 활용해 밤을 새울 준비를 하고 상황이 좋아지기를 기다린다.

일행 가운데 부상자가 있다면 먼저 응급처치를 한 다음 상태가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부상자를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할지 아니면 구조대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지를 결정한다. 스스로 구조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경우에는 구조대를 조직하고 구조방법과 옮길 방법, 내려갈 길을 정한 후 구조를 시작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몇 안 되거나 구조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전문구조대에게 구조를 요청하는 편이 낫다. 리더는 일행에게 현재 상황을 정확히 설명해 일행이 동요하지 않도록 하고 차분하고 신속하게 구조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또 구조를 요청하러 갈 때는 2인 1조로 움직이도록 하고 다른 사람은 그 자리에서 기다려야 한다.

밤을 새워야 할 때  
판초, 텐트 플라이, 비닐 등을 이용해 눈·비·바람을 막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젖은 옷은 갈아입어 체온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비바람을 막아줄 만한 아무런 장비가 없다면 비바람을 조금이라도 막아줄 만한 곳을 찾아야 한다. 큰 나무 밑이나 큰바위 밑에서 마른 낙엽을 끌어 모아 낙엽더미 속으로 들어가면 조금이나마 추위를 이길 수 있다.

저체온증(하이포써미아)  
체온이 35°C 이하로 떨어진 상태로 몸에서 발생하는 열보다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열이 더 많을 때 발생하며, 악천후와 탈진이 주원인이다. 저체온증은 동사(凍死)와 구분된다. 저체온증은 영하의 날씨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한 여름이라도 악천후(비바람)를 만나면 저체온증에 걸릴 수 있다. 젖은 옷을 입고 바람을 맞으면 마른 옷을 입고 있을 때보다 최대 240배까지 열손실이 발생하므로, 등산 시 옷이 많이 젖는 것은 피해야 한다. 저체온증은 4단계로 나눌 수 있으며 단계별 증상은 아래와 같다.

1단계(33°C~35°C) : 몸이 심하게 떨리며, 기억력저하 및 발음장애, 무기력증과 호흡곤란이 나타난다.
2단계(29°C~32°C) : 의식이 혼미해지고, 떨림이 사라지며, 맥박이 불규칙해 진다.
3단계(22°C~28°C) : 호흡이 감소되고, 자율적 움직임과 반응이 없어지며 뇌혈류량 및 심박출량 감소, 폐부종이 발생한다.
4단계(21°C이하) : 맥박과 호흡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혼수상태, 호흡중단 등으로 사망한다.

동상 및 동사 겨울철 옷과 신발, 장갑 등이 젖어서 얼었을 때 발생한다. 몸을 조이거나 꼭 끼는 옷과 장갑, 신발 등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동상에 걸리기 쉬우므로 피해야 한다. 겨울이라고 두꺼운 양말을 여러 겹 껴 신어 발이 꽉 끼면 오히려 동상이 걸릴 수가 있으니 자신의 발의 상태를 잘 확인해야 한다.

동상과 저체온증 응급처치는 이렇게 하자!

동상
- 동상부위를 따뜻하게 한다.
- 문지르지 않는다.
- 물집을 터트리지 않는다.
- 발가락인 경우는 거즈를 대준다.
- 따스한 물에 몸을 담근다.
- 따뜻한 음료를 준다.

저체온증
- 119나 응급의료기관에 전화한다.
- 젖은 옷을 벗기고 몸을 말린다.
- 담요로 감싸거나 마른 옷을 입혀 따뜻한 장소로 옮기고 신체를 점차 따뜻하게 해준다.
- 열 패드나 열이 발생하는 도구를 댄다.
- 환자가 의식이 있고 움직일 수 있으면 따뜻한 음료를 준다.


 주요 사고
 (산악 사고) ① 12:13경 충북 영동군 학산면 갈기산 정상 부근에서 등산객이 15m 정도 아래로 떨어짐, 사망 1명       * 구조 및 헬기 이송
  ② 10:21경 강원 영월군 남면 야산 석회석 폐광산 갱도에 등산객이  200m 지점까지 들어갔다가 수직 갱도를 발견하지 못하고 20m 정도 아래로 떨어짐, 사망 1명

 (사업장 사고) 09:08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무인조작 타워크레인(높이 42m) 중간 부분이 부러지면서 인근 건물(18/2층) 외벽을 충돌, 외벽과 유리창 및 주차된 차량 1대 파손

 (화재) ① <주택> 10:06경 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다세대 주택(2/1층) 지하 1층 안방에서 발화 추정(완진 10:24), 사상 2명(사망 1, 경상 1), 인명 구조 1명, 대피 유도 2명, 건물 49㎡ 및 가재도구 소실
  ② <아파트> 17:35경 경기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10/1층) 3층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 발생(완진 17:46), 사망 1명, 자력 대피 4명, 건물 11㎡ 및 가재도구 소실

 산불 대처상황
발생현황(일계): 2건*(완진), 0.06ha 소실  ※ ’19년 누계 : 622건, 3,248.58ha
   * 전북 완주(12:45~14:00, 0.01ha, 입산자 실화 추정), 경북 안동(13:43~14:41, 0.05ha, 쓰레기 소각)


 서귀포, 어선(707창진호) 전복사고 대처상황
 피해현황: 14명(사망 3, 경상 10, 실종 1)* * 한국인 8(사망 3, 경상 4, 실종 1), 인도네시아인 6(경상)
 조치사항: 침몰 위치에 라이트 부이를 단 깃대 부이 설치, 해상·항공 수색

 군산, 양식장 관리선 전복사고 대처상황
 피해현황: 5명(사망1, 경상2, 실종2)*  * 한국인 3(사망 1, 실종 2), 러시아인 2(경상)
 조치사항: 해상·항공·해안가 수색

 제주, 어선(대성호) 화재사고 대처상황
 피해현황: 12명(사망 1, 실종 11)*      * 한국인 6(사망 1, 실종 5), 베트남인 6(실종)
 조치사항: 청해진함 ROV 투입 수중 탐색(시야 제한으로 선체모형 정도만 확인)

 독도, 소방 구조헬기 추락사고 대처상황
 피해현황: 7명(사망 4*, 실종 3) * 소방관 3, 환자 1
 조치사항: 광양함 ROV 투입 수중 수색, 해상·항공·해안가 수색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처상황
 발생현황(누계): 47건(양돈 14*건, 멧돼지 33**건)   ※ 멧돼지 1건 추가 발생
   * 4개 시·군(파주 5, 강화 5, 연천 2, 김포 2)        ** 3개 시·군(철원 13, 파주 11, 연천 9)
 조치사항: 강원 철원군, 경기 파주시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추가 발생에 따른 방역 강화, 2차 울타리 내 군·관 합동 폐사체 수색(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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