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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용기! 헌신!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경남안실련 에서 예비 안전활동가를 모집합니다.
경남안실련은 현장중심의 안전활동과 안전문화운동을 펼치는 비영리 시민단체입니다.

매주 월요일 FM 95.5를 통해 시민의 제보를 바탕으로 안전사고 피해사례와 대처요령을 방송하고, 수요일 가두 안전캠페인을 통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안전을 생각하게 하며, 금요일 안전점검을 통해 우리지역의 위험.위해 요소를 찾아내어 개선하고 있습니다. 또한 토요일 안전Study를 통해 시민안전의식 함양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안전습관을, 대학생 안전강연회를 통해 안전정서를, 시민안전교육을 통해 안전배려를 형성하여 안전문화를 확산해나가고 있습니다.

안전활동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가치있는 시민운동입니다.
안전활동가는 나와 내가족은 물론 우리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수호자'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안전활동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30시간의 안전교육(온라인강좌)을 수강하고 안전지도사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년간 30시간 이상의 현장활동(안전캠페인+안전점검)을 이어 나가야만 비로소 안전활동가의 칭호를 부여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시공간적인 활동의 제약으로 현장활동을 하기 어려운 분도 있다는 것을 알기에 '후원'으로 안전활동가의 자리를 메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안전후원활동가' 입니다. 후원활동가는 매월 일정액 이상의 후원금을 납부하는 것으로 현장안전활동을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지방정부의 안전.보건.환경 정책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해야 하기에 정부 보조금을 받지 않습니다.
일반기업에 로비하듯 재원을 마련하지도 않습니다. 안실련 회원기업에 대해서만 소정의 후원을 받습니다.
비록 넉넉하지는 않지만 당당하게 시민의 힘으로 안전문화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연락주십시오.
품격높은 시민문화운동 경남안실련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무국 286-1190
웹사이트 www.safelif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