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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경남안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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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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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전안초등학교 제품안전교육(1학년)
경남안실련 오혜연 선임강사는 어린이 제품안전 및 화재안전 교육의 명강사로서 무엇보다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자 유아교육학을 전공하고 아동심리학을 따로 공부할 정도로 사명감이 뛰어난 강사입니다.
지역별·국가별 시장의 통합 및 글로벌화, FTA의 확대 등 국제 교역 여건이 개선되면서 저가의 불법·불량 제품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신종 제품 등의 유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EU 등 선진국에서는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수입 소비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및 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높은 수준의 안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안전여건의 변화와 더불어 우리 일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업자는 안전한 제품의 제조·유통·판매와 소비자에 대한 정보제공, 소비자는 제품의 합리적 선택과 사용, 정부는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 정비 노력 등 사업자, 소비자, 정부가 각각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국가기술표준원과 안실련은 자라나는 어린이의 안전한 생활을 확보하기 위해 소비자제품(타 부처 관리제품 제외)이 시장에 출시되기 전과 후를 기준으로 관련법에 따라 제품안전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린이 제품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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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학부모 안전교육 
11.17. 김해 임호중학교 - 경제안전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