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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스원 AED 기증
   ▶일시 : 2016. 3. 3.(수) 12:00 ▶장소 : 경남안실련 사무국 ▶참석 : 삼성에스원 조경래 팀장, 경남안실련 이진규 사무총장, 강만기, 방창근, 한덕자 안전활동가 응급처치교육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어제 삼성에스원으로 부터 교육용 AED(자동 심장충격기)를 기증받았습니다. 삼성에스원 창원지사에서 경남안실련 사무국에 방문하여 기증해주셨습니다. 경남안실련은 2014년 대학생안전강연회를 시작하여 그해 1300명, 2015년 2000명의 대학생에게 응급처치법(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을 교육하여 인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시에 이론교육을 통해 안전한 대학생활을 위한 안전의식 함양에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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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안실련
2016-03-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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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제세동기(自動除細動器, 영어: 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은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사용하는 응급 처치 기기이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 심정지환자가 발생한 경우 적극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사용법] 자동제세동기의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대체로 자동제세동기는 전원을 켠 후 해당 단계마다 안내음성이 나온다. 1.자동제세동기 도착 2.전원 켜기 (자동제세동기의 1번 버튼을 누른다.) 3.두 개의 패드를 가슴에 부착 후 자동제세동기에 연결 4.심장리듬 분석 (자동제세동기의 2번 버튼을 누른다.):심장리듬을 분석하는 동안 환자와 접촉하여서는 안된다. 5.제세동 실시 (자동제세동기의 3번 버튼, 또는 번개모양이 그려진 버튼을 누른다.):제세동을 실시하는 동안 환자와 접촉하여서는 안된다. 6.즉시 심폐소생술 다시 시행 7.구급대 도착 전까지 4~6번 반복, 2분마다 자동제세동기가 자동으로 심장리듬을 분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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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교통시설 안전점검 |
 3.2.수요안전캠페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