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재난안전산업 육성 및 지역인재발굴 업무협약
앞줄 왼쪽부터 안실련 김희 이사, 명현 이사, 이진규 상임대표, 창신대 이원근 총장,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 강혜라 본부장, 뒷줄 왼쪽부터 안실련 김봉균 변호사, 창신대 박용수 산학협력단장, 안실련 박혜숙 이사, 창신대 남기훈 교수, 윤상환 기획처장, 차신희 사무처장, 이준식 스마트융합공학부 학부장, 안실련 이정경 이사, 경남테크노파크 팀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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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학교 – 경남테크노파크 - 안전발전연구원(경남안실련)』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뉴시스] 김기진 기자 =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 (재)경남테크노파크(원장 노충식), 안전발전연구원(상임대표 이진규) 3개 기관 공동으로 경남 재난안전산업 육성과 지역인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3개 기관의 기술과 인력 활용으로 재난안전산업분야 육성, 기관·기업·대학의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발굴,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 경쟁력 강화 및 역량 강화, 전문가 자문 및 정보교류회 등을 통해 상호 교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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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2023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 
2.20~25. 제1기 원자력(방사선) 과학영재 아카데미 
